주로 열리는 전시회 장에서 가까워서 좋은 반면에, 현재 이 지역은 재건축 지역이라 다소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재건축지역이라, 차들이랑 사람이 마구 뒤섞여서 다니고 있습니다. 재건축이 끝나면 교통도 좀 정리될듯한데.. 언제 끝날지..
동료가 묶고 있는 호텔에 가봤는데, 좀 멀더라도 정말 조용하고 거리도 깔끔하더군요. 단, 거리가 멀다는게 단점.)
시티하트 호텔의 내부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부페도 깔끔하고, 호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결론을 내자면 개인적으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좀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