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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befindet sich in der Nähe des Bahnhofs, an einer grösseren Strasse. Die Schallisolation ist schlecht, man hört jedes Auto ziemlich laut. Es gibt einige Onsen im Freien, die man für 45 Minuten kostenlos buchen kann; der Grösste ist sehr schön. Allerdings war das Wasser ziemlich schmutzig, wie ich es in Japan noch nicht gesehen habe.
위치도 유후인역이랑 4분거리여서 찾아가는데 문제 없고 근처에 좀 큰 마트있어서 저녁 아침먹기도 편함 긴린코 호수도 가까워서 걸어갈만 하고 주인할머니도 인자하고 좋으심
료칸은 두말할거없이 좋음 온도도 적당하고 날씨도 시원해서 50분있는데 별탈없음
문제라면 샤워기가 물이 자꾸 끊겨서 계속 눌러줘야됨 그리고 방이 온돌이 아니여서 히터틀면 건조하고 히터를 끄면 추움 감기걸릴뻔:: 그거빼곤 정말 다 좋음 체크아웃하고 짐도 보관해주고 개꿀 담에 또 여행간다면 여기 꼭 다시갈꺼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온천이 생각보다 훨씬 맘에 들었구요
주변에 마트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유후인은 근처에 다 걸어서 15분내 다 돌아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숙소 위치가 버스센터와 가까워서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료칸이 조금 추웠네요 난방이 히터밖에 안되는 거 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ㅎㅎ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HAHYEON
Stayed 1 night in Nov 2018
6/10 Okay
Verified traveller
1 Nov 2018
Liked: Staff & service, room comfort
Disliked: Cleanliness
다음에는..
으음.. 아침부터 차가 다니면 바로 찻길이라 좀 시끄럽구요.. 공용온천에는 누가 거기서 때를 밀어서 ㅠㅠ 때가 둥둥.. 담에는 그냥 좀 비싸더라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엄마랑 같이 간 여행이라 온천을 꼭 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꽤 깨끗해서 좋았어요. 주인 아저씨가 영어를 사용해서 설명도 해드리기 때문에 의사소통 문제는 신경안써도 될 것 같아요. 온천은 저녁, 아침 두번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침은 굉장히 깔끔하게 나왔어요. 가격대비 정말 만족해요!
사장님 내외와 직원분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꼭 가고싶어요. 식구가 많아 2객실을 예약했구요 아이 유카타도 너무 귀여워요. 13개월 아이안테도 맞는 유카타가 구비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창문밖으로 보이는 냇가도 좋구요. 완전 강추 합니다. 그냥 가세요. 너무 비싼 료칸보다 저렴하면서도 친절한 료칸유리가 답이더라구요...
위치가 우선 너무 좋았습니다. 터미널과도 가깝고 상점도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의 전통 다다미 객실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와 동생과 함께 첫 해외여행을 함께 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랑 아주버님이 한국어는 못하시지만 아주 친절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토록 해주세요.
그리고 온천욕도 너무 좋았고, 숙소 내에 어느정도 샤워용품이 있다는 점.
밥이 기대이상으로 맛있었다는 점을 추천합니다.
아 제일 장점은 맥스밸류라는 대형마트 바로 옆에 있어서 마무리 일정으로 마트털이 후 료칸에서 한잔하기 좋아요.
유후인에서 료칸체험을 하고 싶었는데 다른곳보다 비싸지 않으면서도 시설도 잘 되어 있는 곳입니다.
온천물도 깨끗하고 뜨끈뜨근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이불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관리도 잘되어 있어서 남편과 아주 즐겁게 이용하고 왔어요.
다만 한국어는 안통하니 약간의 일어 하시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듯 하네요.
사장님 할머니가 아주 친절하세요~
조식도 잘나옵니다. 훌륭했어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체크인전에 짐맡아주셨는데 체크인시간 좀 지나서 가니까 짐을 방까지 옮겨놔주셨더라구요 온천물이 좀 뜨겁긴했지만..(작은공간에담겨져있던온천물은진짜너무완전뜨거웠어요)넓은공간에있는건딱좋았어요방음이안되는건목조건물이라어쩔수없었지만그것말곤마트도코앞에있고다좋았습니당
sy
Stayed 1 night in Apr 2018
8/10 Good
Chloe, korea
15 Apr 2018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room comfort
위치가 좋고 조식이 맛있음
터미널에서 가깝고, 킨린코 가기에도 좋은 위치. 시설이 좀 낡았지만,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음. 다만 노천탕이 아쉬웠음, 제일 좋아보이는 곳은 숙소 밖으로 나가야했고, 그곳에 있는 대야나 의자 등의 용품들은 너무 오래됐고 지저분해보였다...
가격대비 쏘쏘한 곳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