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reviews shown are from real guest experiences. Only travellers who have booked a stay with us can submit a review. We verify reviews according to our guidelines and publish all reviews, positive or negative.More informationOpens in a new window
여러 사정으로 특히 최근의 폭우로 인해 늦게 체크인을 하였는데 일단 직원분이 프론트에 없어요.
그리고 늦게 체크인해주신 직원분도 얼굴에 짜증이 가득한듯 체크인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나마 광주에서 나름 괜찮은 비즈니스급 호텔이라 하여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다음번 출장때는 다른곳들의 평을 보고 예약해야겠네요. 짧은 출장이지만 숙소만큼은 기분이 좋았으면 했는데 체크인부터 기분이 안좋으니 그다음도날의 기분도 좋지는 않더라고요.
광주로 자주 출장을 가는데 이곳에 추천받아 숙박을 했는데 주차는 주차타워에 셀프로 넣어야 한다는 부분부터 불편했어요. 짐꺼내놓고 차넣고 내리고 누르고 등등 중간에 뭐 꺼내려면 직원한테 다시 물어봐야하고… 객실은 화장실 바닥은 물기가 그대로에 침대는 바닥처럼 딱딱해서 허리 나가는줄 알았네요..ㅎㅎ 개인적인 평은 이렇네요…서비스라고는 뭐 짧은시간이라 받아보진 못해서요…그냥 다음에는 다른곳에서 머물다 가려구요.
현지의 친구가 추천해서 2박 이용했습니다. 방도 욕실도 널찍하고, 출입구 문이 이중이라 복도 소음도 전혀 없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샤워실 배수구 바닥의 구배가 약간 이상(?)해서 막히지도 않았는데 물빠짐이 좀 느리더라고요. 사용상의 무리는 없었으나 암튼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