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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clean, comfortable place to stay. Free breakfast was Korean cuisine which might not be familiar for foreginers.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spotless, beautiful.
The whole experience was amazing, from when we picked up our room key.
To seeing the room and checking out.
The hotel staff made it easy, and the room was amazing.
방바닥 난방제어가 안돼서 주인아줌마가 날 춥다고 보일러를 어찌나 틀었는지 한겨울에 방 안 온도는 27도까지 올라가서 자다 깨서 할 수 없이 에어컨 켰어요. 겨울에 방문하는 거 비추입니다. 슬리퍼가 일회용 아니어서 찝찝했고 칫솔, 종이컵, 치약은 또 일회용으로 제공하고.. 친환경적이지 않아요
화장실벽에서 물이 새서 밤새 똑똑 물 떨어지는 소리때문에 잠들기 힘들었어요
방음도 안되서 새벽에 남녀커플의 민망한 소리도 들렸어요ㅜㅜ
가족끼리 갔는데 다신 안갈듯 하네요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Nov 2023
Response from 호텔 관계자 on 5 Nov 2023
먼저 죄송합니다.화장실 벽에 물이 새는것은 손님이 잘못 사용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저희 호털은 중문이 있어서 소리가 안들리는걸루 알고 있읍니다. 어느 객실에서 주무셨는지 모르겠지만 창문을 열고 주무시면 소리가 다 들릴 수 있읍니다.만약에 저희 실수 였다면 너그러운 마읍으로 이해해 주세요.
먼저 손님한테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곰팡이 이야기 하셨는데 저희 호텔은 100프로 시트 및 이불커버 세탁합니다.손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 하시는것 같습니다. 친환경 호텔로 할려구 새집증후군 등 때문에 공기 정화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호텔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