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숙박인지라 아침은 없었고, 샌드위치 2,000원/EA 유료로 사 먹었음. 먹을만했음. 평일 조식은 못먹어봐서 잘 모르겠음.
부산역 맞은편 초량시장 부근인지라 대중교통 및 먹을거리 풍부. 본인은 차 끌고 갔으며, SUV였지만 호텔내 주차장에 잘 세워놨음.
혼자여행이어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음. 호텔주변이 시끄럽다는 생각은 못했음. 욕조가 가만 놔두면 물이 조금씩 빠짐. TV는 Hellovision인데 ipTV기능 모두 나오고, 실행은 안해봤지만 넷플릭스도 설치되어 있는 것 같았음.
생수 3EA들어가 있었고, 다른 음료수는 없고, 1층에 커피가 있었으나 먹지는 않았음.
약간 추웠으나, 맨 처음에는 에어컨을 틀 정도였기 때문에 호텔탓을 하기에는 날씨 상태가 그런 정도였음.